[엄원지 대기자/스포츠닷컴]
용인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들이 연대하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경기도당의 경선 후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면접결과, 경력, 당선 가능성, 용인시 재정문제 해결 능력, 여론조사 등을 종합적 평가하여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시 갑)을 공심위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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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 대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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