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역사 새로운 획 그어

리본 연기 선보이는 손연재 (서울=연합뉴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손연재의 리본연기 모습. 2014.4.6 << 리스본 월드컵 공식페이스북 >> jjaeck...

Date2014.04.07

-인도배드민턴- 고성현-김하나, 혼합복식 준우승

고성현(뒤)-김하나(AP=연합뉴스DB) 김하나 여자복식서도 은메달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성현(국군체육부대)-김하나(삼성전기)가 2014 인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6위인 고성현-김하나는 6일 인도 뉴델...

Date2014.04.07

'이청용 결승골 도움' 볼턴, 허더스필드 격파

수비 따돌리는 이청용 (서울=연합뉴스DB) 이청용, 2개월 만에 공격포인트…팀은 3연승 행진 윤석영·김보경은 출전 불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26)이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연승 행진을 주...

Date2014.04.07

메시 프리메라리가 5경기 연속 득점포

메시 페널티킥(AP=연합뉴스) 시즌 25골로 호날두 추격…바르셀로나 승점 1차 2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슈퍼스타 골잡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멀티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의 선두 추격을 이끌었다. 메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

Date2014.04.07

'깻잎한장차 노골' 냉혹한 EPL 골 판정 눈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골 판정이 너무 정확해 오히려 원성을 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풀럼과 애스턴 빌라의 33라운드 대결에서 나온 골 판정의 내용을 소개했다. 풀럼은 1-1...

Date2014.04.06

첼시, 스토크시티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탈환

첼시와 스토크시티의 경기 모습(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첼시가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첼시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지난달 29일 ...

Date2014.04.06

-테니스- 44세 다테, 2시간53분 접전 끝 분패(종합)

다테 기미코 크룸(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4세 '베테랑' 다테 기미코 크룸(98위·일본)이 3시간 가까운 대접전을 펼쳤으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몬테레이오픈(총상금 50만 달러) 단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다테는 5일(현지시간) ...

Date2014.04.06

추신수, 멀티히트에 타점·득점 기록…통산 500득점(종합)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톱타자 추신수(32)가 올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득점·타점을 추가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톱타자 추신수(32)가 올 시즌 두 번째 ...

Date2014.04.06

류현진 2이닝 8실점 6자책…ML 진출 후 최다 실점(종합2보)

류현진 2이닝 8실점 6자책 류현진이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1회초 타자일순 허용하며 6실점…시즌 첫 패, 평균자책점 3.86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로...

Date2014.04.05

<월드컵축구> 진품 우승 트로피 공개…5·6일 체험행사

트로피 앞에 선 홍명보 감독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언론공개행사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크리스티앙 카랑뵈 FIFA 홍보대사(전 프랑스 A대표팀 선수)가 트로피 앞에...

Date2014.04.04

최신글 more

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역사 새로운 획 그어

-인도배드민턴- 고성현-김하나, 혼합복식 준우승

'이청용 결승골 도움' 볼턴, 허더스필드 격파

메시 프리메라리가 5경기 연속 득점포

'깻잎한장차 노골' 냉혹한 EPL 골 판정 눈길

첼시, 스토크시티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탈환

-테니스- 44세 다테, 2시간53분 접전 끝 분패(종합)

추신수, 멀티히트에 타점·득점 기록…통산 500득점(종합)

류현진 2이닝 8실점 6자책…ML 진출 후 최다 실점(종합2보)

<월드컵축구> 진품 우승 트로피 공개…5·6일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