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도심 속 공연장의 무대가 얼음궁전으로 변한다
극장 무대를 아이스링크로 바꾸는 고난이도 무대작업으로 러시아 기술진이 직접 내한하여 ‘얀츠맷’이라는 특별 공법으로 24시간 만에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을 아이스링크로 변신시킨다.
은반 위의 월드스타가 한자리에 모인 고품격 아이스발레 공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샤를르 페로의 명작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프로코피에프의 아름다운 선율로,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와 클래식발레의 환상적인 결합이 펼쳐진다!
바로가기 : http://www.dureraum.org/bcc/ccontents/view.do?rbsIdx=39&contentsCode=20140611001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