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
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