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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스포츠닷컴]
지난 1일 정규 4집 타이틀 곡 ‘아이 갓 어 보이’에 대한 전문가와 팬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는 유트브 게재 5일만에 조회수 2,000만 건을 넘어서 네티즌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이 걸그룹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나타내 주고 있다.
데뷔 6년째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 발표 초 팬들의 엇갈린 평을 들었는데 일렉트로닉 댄스곡에 대하여 기존 발표한 곡들보다 랩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힙합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탓이라고 전문가들은 논평했다.
미국 빌보드, MTV 등에서는 연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지금, 이번 컴백이 호조인지는 점차 지켜봐야 할 일이다.
김현아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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