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E, 말레이 항공기 조사 난항 <국제특집>
총을 무장한 자가 유럽 안보협력 기구 조사관들이 말레이 여객기가 추락, 반군에게 점거된 동부 우크라이나지역을 관찰,조사 하는 것에 대해 방해했다고, 안전조사관이 말했다.
OSCE 대변인은 그들의 행동을 「무례하고 프로인것 같지 않다고 하고 어떤 무장한 이는 몹시 취해 보였으며 또 다른 이들은 25명의 옵서버팀이 보잉777의 잔해를 보지 않게 하였다. “우리는 자유로운 접근권을 기대했다. 그것이 우리가 일하는 방법이다“라고 마이클 버서키우는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유감스럽게도 일은 매우 어려워졌다. 사고지역 도착과 동시에 ... 우리는, 매우 무례하고 프로인것 같지 않은 방법으로 행동한 무장대원들을 만났다. 그들의 일부는, 조금 취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는 표면상으로 일부의 일반인을 멀리하기 위해서 친러시아 반군 한명이 옵서버에게 공포탄을 발포한 것을 부정했다.
이전에 토마스 그레밍거 OSCE 상임의장은 화면에 사고현장 접근통로를 확보해 줄 수 없었다. 그리고 조사자가 드네트크에 출발하기전 무려 75분간 지체했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토마스 그레밍거 OSCE 상임의장
미국은 OSCE 화면이 다루어졌던 방법이「매우 걱정스럽다」라고 했다. 이 조사를 환영할 사람들은 「그들이 안으로 참가하는지, 자유로운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분명하게 75분간 그들이 그곳에 있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보지 않았다」라고 미국무성 보도관 젠 사키는 워싱턴에서 정기적인 뉴스 브리핑에서 이야기했다.
미국은 「신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조사」에 협력하고 싶었다-그녀가 말한-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것은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와 연방 수사국으로부터 인원과 자원을 보내기를 신청하는 것이었다.
사키 보도관
사키 보도관은 우크라이나인이 신청을 받아 들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이 갈 때 그것이 불명했지만 NTSB와 FBI은 각각 적어도 1명의 조사관을 보낸다. “그리고, 우리는 물론, 전진하고 있는 그들의 요구에 민감하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세계적 지도자들은 대형 여객기를 공격해 추락시키는 것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다. 그것은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중요한 순간을 축하할 수 있었다. 미국과 영국은 지대공미사일이 반군들에게 점거된 지역으로부터 발사된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보잉777 말레이지아 항공 MH17편은 암스테르담에서 쿠알라룸프루까지 날지 못했다. 유엔은 탑승객 298명중 80명이 아이들이다고 했다. 민항기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공격이었고, 흩어진 잔해들은 러시아 국경과 접하는 반군지역에 흩어져 있다.
사만다 파워 UN주재 미국 대사
사만다 파워 UN주재 미국대사는 금요일 “친러 분리주의자가 미사일 발사지식이 있는 인원으로부터 도움없이 그 미사일?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조작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면서 UN 안전보장 이사회에 말했다.
위타르 츄르킨 UN주재 러시아 대사
위타리츄르킨 UN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미 발생한 사건의 공평하고 열린 조사」를 요구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마이클 버서키우는 OSCE가 토요일 다시 사고지역을 방문하고 전시간을 그곳에서 보낼 예정이다고 했다. 「오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무장한 반군의 방해와 접근권 부족 때문에 그만큼 밖에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팀은 여객기의 블랙 박스를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누가 대형 여객기가 추락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었는가는 분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매우 상당한 면적이다. 그리고, 그 지역을 지배하는 복수의 그룹이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몸소 조사하지 못하는 동안-그들이 마치 “쇼를 위해” 개인 소지품들이 쌓인 것처럼 보이도록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잔해의 몇몇들은 분해초기의 징후를 나타냈다. 「보잉 777의 잔해를 덮는 것을 관찰하기 위한 것은 매우 어려웠다. 무장한 경비원은 잔해를 보기 위해서 우리가 도로를 나오는 것을 별로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권맑은샘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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