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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머리 아는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봉사 화제

    "일머리 아는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봉사 화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중복(22일)을 맞아 전날 수해현장 봉사활동을 했던 마을에 사비로 준비한 금일봉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김정숙 여사는 금일봉이 든 봉투를 수해가 난 청석골 마을...
    Date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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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쓰레기 입’ 의원과 ‘금손 천사 박성미’의원

    ‘쓰레기 입’ 의원과 ‘금손 천사 박성미’의원 “레밍” 김학철, 또 국민들에게 “레밍이 되지 마십시오” "국민들이 레밍(설치류) 같다"고 발언해 막말 논란이 불거진 뒤 결국 사과한 김학철 의원이 수해 현장에 안 나간 문재인 대통령과 외국에 나간 국회의원, 단...
    Date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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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천시, 110mm 비에 쑥대밭

    인천시, 110mm 비에 쑥대밭 인천시가 약 110mm의 비에 쑥대밭이 됐다. 24일 수도권기상청과 인천시에 따르면 23일 인천 강수량은 남구 110.5mm, 남동구 110mm, 동구 110.5mm, 부평구 92mm, 중구 85.5mm 등을 기록했다. 이날 비는 오전 6시 15분부터 내리기 시...
    Date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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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병우 지시로 삼성보고서 작성" 드러나

    "우병우 지시로 삼성보고서 작성" 드러나 드디어 ‘우병우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발견된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이 2014년 하반기 당시 우병우 민정비서관의 지시로 민정실 행정관들이 만든 것으...
    Date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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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 대통령, "증세는 초고소득층, 초대기업 대상, 중산층, 서민, 중소기업에 증세 없다"

    문 대통령, "증세는 초고소득층, 초대기업 대상, 중산층, 서민, 중소기업에 증세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이틀째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증세 논의와 관련, "이제 확정해야 할 시기"라며 "증세를 하더라도 대상은 초고소...
    Date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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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 대통령, "고소득층 증세, 조세정의 실현"은 '소신’

    문 대통령, "고소득층 증세, 조세정의 실현"은 '소신’ 문대통령과 정부·여당이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를 계기로 증세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조세 정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초 문재인 정부는 증세는 사회적 논의와 국민 동의 과정을 거쳐 ...
    Date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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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민이 개,돼지 라더니 이번엔 “레밍(들쥐의 일종)”?

    국민이 개,돼지 라더니 이번엔 “레밍(들쥐의 일종)”? “이럴 때는 진정 기자도 국민도 다 그만두고 싶다. 인격모독도 유분수지 이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니,,,”하는 생각을 하면 나라의 장래가 정말 아찔하다. 분명 이 발언을 한 사람은 정치인으로써 인간으로써...
    Date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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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당·정부 일각서 ‘증세론’ 솔솔

    여당·정부 일각서 ‘증세론’ 솔솔 시민들, “서민잡는 증세 아니라 재벌증세면 찬성”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증세론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당초 문재인 정부는 소득세와 법인세 명목세율 인상을 포함한 증세는 사회적 논의와 국민 동의 과정을 거쳐 내년 지방...
    Date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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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 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강조, ”일하는 정부 지향“

    문 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강조, ”일하는 정부 지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새 정부는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정부를 지향한다"며 "재정이 이런 정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Date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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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악 물난리인데 충북도 의원들 유럽여행

    최악 물난리인데 충북도 의원들 유럽여행 300㎜의 기습적인 폭우로 22년 만에 최악의 수해를 당해 청주 주민들이 혹심한 고통을 겪는 가운데 충북도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국민적 빈축을 사고 있다. 18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
    Date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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