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대세 "내가 넣었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결승골을 넣은 수원 정대세가 기뻐하고 있다. 수원 1대0 승. 2013.5.5 drops@yna.co.kr http...
< FA컵축구> 수원-안양 10년만에 '지지대 더비'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과 격돌한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때 한국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꼽혔던 '지지대 더비'가 10년만에 부활한다....
-프로야구- 두산 '어린이날 클래식'서 LG 격파 두산 승리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LG의 경기. 5-2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3.5.5 doobigi@yna.co.kr --------------------...
리듬체조 손연재, 소피아 월드컵서 후프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세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지난 4일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후프연기를 펼치는 손연재. 2013.5.5 << IB 스포츠 제공 >> phot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