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전재표 기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후 52일만에 내각구성 완료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대통령 취임 52일만에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여 취임 초대 내각구성을 완료했다.
인사청문회에서 자질 논란을 빚은 윤진숙 장관은 취임식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있는' 자신이기에 좋은 정책을 필수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명에 대하여 여.야 정치권에서 온도 차이가 있지만, 윤장관에 대하여 우려스러운 입장들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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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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