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원기자부터 여행작가까지! 연재 기회를 부여하는 국내 유일한 여행작가 아카데미
- 주말여행작가를 아시나요?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여행작가로! TTN 원데이 아카데미
- 논문 보다 출판이다! 매달 2회, 12개월에 끝내는 셀프퍼블리싱프로젝트, TTN 여행기자단
(사진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테마여행신문 TTN(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은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출시한데 이어,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어) 을 출판해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행작가 아카데미 수료생 전원에게 연재 기회는 물론 전자출판까지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특전으로 회사원, 주부, 휴학생 등 예비 여행작가층에게 각광받고 있다.
조명화 편집장은 “국내 여행작가 과정이 십여개 이상 운영 중이지만 여행미디어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카데미는 TTN 여행기자단이 유일하다”며 “이론보다 개별 작가의 아이템 선정과 취재, 실제 연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마이크임팩트 등 국내 최고의 여행작가 과정에서도 초청 강사로 활동 중이다.
수강생의 일부는 퇴직을 고민하거나, 장기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여행작가와 출판에 도전하기 위해 자문을 구한다고 한다. 현실적인 조언과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테마여행신문을 통해 객원기자로 데뷔한 이들의 만족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조 편집장은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창작자로써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강생 또한 본업이 있는 사회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기자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말 여행기자’를 목표로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기자단을 수료하고 ‘중국에서 만난 유학생’ 인터뷰를 테마로 잡은 최현광 기자,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를 집필 중인 배한성 기자, 연세대 여행작가 과정 수료생들의 ‘근대문화 여행기’ 등은 수개월째 꾸준히 연재되면서 SNS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테마, 자신만의 여행이 있다면 ‘주말 여행작가’에 도전할 수 있다.
수료생 전원에게 매달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여행작가단 미팅을 통해 개별 컨설팅은 물론 실제 연재 기회가 부여된다.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의 디지털 콘텐츠도 18,000원 상당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S방송 아카데미 특강신청(http://goo.gl/dqRwJW) 참조하면 된다.
KBS방송아카데미/테마여행신문 여행작가단 2기 커리큘럼
1교시 동기 : 나는 왜 작가가 되어야 하는가/여행출판(여행산업/여행출판/작가의 수익모델)
2교시 기획 : 여행테마(국내외 50여 작가의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3교시 계획 : 여행칼럼/출판계획서(월 2회, 연 12회로 만드는 나만의 테마여행 계획하기)
4교시 실전 : 여행콘텐츠(지금 당장 써먹는 사진의 기초/인터뷰와 취재의 실제/저작권)
5교시 전자출판 : 종이출판과의 비교, 퍼블리싱 프로세스, 실전테크닉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