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뮤즈 오디세이)
‘다르게 운다’는 물 흐르듯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지혜에게 어느 날 해외 연수 기회가 찾아와 여권을 만들러 구청에 갔다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인식, 이로 인해 엄마(김희정)와 오빠(손승원)와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각자의 방식대로 울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김소현의 어린시절 회상신에 아역으로 출연한 이예은이 ,짧은신이지만 귀여운 마스크와 슬픈 눈빛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예은은 키즈 그룹 “리틀 뮤즈”의 멤버로, 지난 4월 싱글음원 “슈비비 슈바빠”로 데뷔한바 있으며, 8월 5일 “놀고싶어요”로 2집을 발표한 키즈 가수이다.
리틀 뮤즈는 어린이를 위한 건전한 키즈 가요를 부르는 그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다방면으로 활동중이며, 작은역부터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성실함으로 앞으로 많은 성장을 기대하며 눈여겨볼만한 아역배우이다.
시청자들은 “리틀 뮤즈 이예은 화이팅!!” “너무 귀엽다” “앙증맞다” “짧은신이지만 기억에 남는다”“김소현과 닮았다” “눈이 사슴같다“등 다양한 반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