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 항공사의 지혜
아이슬란드항공 80주년 기념 항공기 바트나외쿠틀은 유럽 최대의 빙하 바트나외쿠틀(Vatnajökull)에서 영감을 받아 안팎을 디자인했다. 얼음 동굴 속 같은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기내에는 몽환적인 푸른빛의 LED 조명이 뿜어져 나오며, 빙하 사운드트랙까지 흘러나온다.
스포츠닷컴 이현우기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 항공사의 지혜
아이슬란드항공 80주년 기념 항공기 바트나외쿠틀은 유럽 최대의 빙하 바트나외쿠틀(Vatnajökull)에서 영감을 받아 안팎을 디자인했다. 얼음 동굴 속 같은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기내에는 몽환적인 푸른빛의 LED 조명이 뿜어져 나오며, 빙하 사운드트랙까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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