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대 개척할 참신한 정치인으로 정평 나있어
-가난과 역경 딛고, 땀과 노력으로 성공한 한인계 미국인의 롤 모델
< 6월 3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JJ호텔에서 출마모금행사 개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랜지카운티 어바인시에서 2012년 일어났던 시장 당선의 신화를 만들어냈던 장본인 최석호 시장(미국명: 스티븐 최)이 2016년 11월 8일 가주 하원에 출마한다.
그는 평소 교육학박사로서 어바인시는 물론 시와 연관된 모든 개인, 단체, 기관에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과 봉사를 아낌없이 펼쳐왔고, 시장으로서의 직무 수행과 시정과 관련해 만나는 사람마다 인간적인 융화를 중시하며 일해 온 시장으로 그간 국내외에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정치적 이상과 목표는 교육과 사회구조의 변혁 그리고 시대에 부응하는 현실적인 시민행복에 있다.
성실하며 따뜻한 인간 휴머니즘을 바탕으로한 최석호 시장의 정치 여정은 올해 대선과 함께 치러질 하원선거에서 지역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JJ호텔에서 가주 하원 출마를 위한 최석호 시장의 모금 행사는 조시영 남가주 회장, 이영원 오랜지카운티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주관한다.
최석호 어바인시장은 경희대 영어여문학 학사,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도서관학 석사,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 도서관학 박사를 거친 교육전문가이며, 서던캘리포니아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교수를 역임하고, 1998년 미국 어바인시 교육위원, 2008년 미국 어바인시 시의원, 2012년 미국 어바인시 시장으로서 현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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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