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한, 중 합작 본계 세계청소년 화평공원 조성사업
_한*중 합작 “영웅 안중근” 드라마제작 및 세트장 건립
중국과 한국 경제협력시범단지조성.
토지사용 50년 협의완료, 대지면적 500만 평(실사업부지 170만 평, 자연녹지 330만 평]
증국 요녕성 본계현 요녕 한라곡 관광유한공사의 한류타운에 양국이 투자하고 한국의 선진 기술로 건설하며 1차 사업비 3,000억 원, 2차 사업비 1조 3,000억 원 추자될 예정이다.
<사진촬영:최혜빈 기자>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여의도동)소재 국회 의원회관(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한, 중 민간경제협력활성화 포럼”이 개최된다.
<사진촬영:최혜빈 기자>
한, 중 경제인 및 한, 중 교류단체임원과 양국 건설사 등 300명이 참석하는 본 행사는 한, 중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와 더불어 국내 건설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단법인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와 사단법인 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가 주최하고 미라클시티(Miracle City) 건설사업단과 중국 본계 세계청소년 화평공원조성위원회와(민간)세계평화공원 조성위원회가 공동주관하며 한반도 통일추진위원회가 특별주관한다.
<사진촬영:최혜빈 기자>
중국 측에서는 요녕성 본계 민족자치현 정부 조야쵸 현장을 비롯한 정부관계자5인(장갑생, 임설연, 반정종, 이우동)이 방한하며 시행사 요녕한라곡 관광유한공사 김봉호 회장 및 9인이 방한하며 법률, 회계, 금융 등 과 동행한다.
또한 자문단으로 한국 주재 심양 총영사관 박순선 법률고문 이외 법무회게사 로보성, 설계원으로 요녕성 북사달그룹, 중원국제공정그룹 장보성 부원장 방한하며 건설사로 중건3국그룹 진호 부국장외 3인(하순도, 라한병, 채산산)과 산서건공그룹 동북회사 이암 사장외 3인(장선, 두평, 탁재매)과 이외 금융기관, 대학교, 방송과 언론 5개사 임원이 방한한다.
공동주관사 한화천지문화발전주식회사 민경수 대표는 북경영화학원의 합작 투자의향서를 발급받았고, 현재 본격제작(광복 70주년 특집기념 방영을 목표)을 위한 실무팀들간 협의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본 행사 발표회에는 문화 및 영화게 인사들을 대거 초청하였으며 취재로서는 심양 TV, 심양이리보사, 요심만보, 신나 인터넷뉴스에서 취재한다.
한국 측에서는 본 행사 대회장으로 백영훈 회장, 박종덕 상임고문, 한인수 사업단장을 비롯해 주최 및 주관 관계자 중심으로 100여 명과 여, 야 국회의원 및 주한 대사, 경제계, 기업인 등이 축사자로 참석예정이며(민간)세계평화공원조성위원회 임원과 장맥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포스코, 롯데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과 KT협력사 등이 참석한다.
한, 중 합작 드라마 “영웅 안중근” 제작발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며, 특별후원 단체인 전국민 7000만 희망의류 모의기 운동본부 회원이 참석하며,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육성회를 비롯한 청소년단체와 청소년들이 함께한다.
식전행사로 테너, 소프라노, 미소녀의 축시 등 축하공연 행사를 수놓는다.
한, 중 민간경제협력포럼위원회 송진호 총재는 금번 행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경제협력 및 문화 친선 교류를 통해서 양국의 청소년에게 신뢰의 문화를 구축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였으며 중국 본계 세계청소년 화평공원과 한, 중 합작 드라마 “영웅 안중근”의 공동 합작사업을 통하여 양국이 진일보된 우호 국가로 동반성장을 의미하는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민간외교가 되리라 확산한다고 자신감을 표명하였다.
중국 요녕성 본계현은 동북3성 총인구 1억 3,000만 명(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의 한류로 꽃피울 경제, 문화관광 도시로 변모하게 되며 현재 시점으로 연간 2,0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수동동굴과 관문산을 연계한 온천리조트 한류단지로 개발하여 단순 광광을 벗어나 한, 중 청소년의 교육장과 친선교류의 현장으로 연간 3,000만 명의 세계적인 국제관광지로 조성된다고 말하였다.
주거단지, 숙박단지, 상업단지, 한옥마을, 한류 교육방송, 한, 중 청소년수련원 등이 주요시설로 개발되며, 20914년 8월 25일경 본계 현지에 한류전용타운(본계 세계청소년 화평공원 미라클시티 차이나)현판식을 갖게 되며, 2014년 8월 11일 본 행사를 계기로 온천공 개발이 착수된다고 밝혔다.
또한 본 사업단지는 유비쿼터스 사업단지로 개발되며, 기술주관은 한국 측에서 담당한다. 효과 면에서는 양국 간의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고용창출과 양국 경베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확신한다. 주요 경제협력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인 금융 자율화를 실현하기 위한 프리뱅크센터(free bank center)가 건립되며 한, 중 민간경제협력에 성공 모델로 기여하게 된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