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한국 사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올림픽 우승 도전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외)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2m3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동주 기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한국 사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올림픽 우승 도전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외)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2m3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