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 제공)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
16일(현지시간)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 이후 3개월 만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시 만난 한·미·일 세 정상은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 일본과는 정상회담을 했지만 한국과는 성사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APEC 정상회의 첫 날, 윤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간 약 3분 정도 덕담을 나누는 것에 그쳤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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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담 이후 3개월 만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시 만난 한·미·일 세 정상은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 일본과는 정상회담을 했지만 한국과는 성사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APEC 정상회의 첫 날, 윤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간 약 3분 정도 덕담을 나누는 것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