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조점선 기자]
이 시대는 ‘네트워크마케팅’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힘든 경제가 이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되살아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한마디로 점포가 없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관리비, 광고비, 유통비 등이 없이 소비자는 제품을 직접 공급받고 수익의 일부분이 소비자에게 반환되는 시스템을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한다.
이와같은 소비자 그룹이 만들어지면 우수한 제품은 재구매가 계속되고 새로운 고객은 늘어나게 되고 매출도 늘어나게 되는데 나중에는 소비자가 관리자로 바뀌며 수익은 더욱 신장되게 된다.
이 ‘네트워크마케팅’의 리더이며 봉사자인 강재구 ㈜비아블 20 D.C 양주센터장을 만나 보았다.
그는 유통전문회사인 비아블 신화그룹의 센터장으로 발빠른 유통망 확장의 명수로써 ㈜비아블 성장에 일익해 온 일꾼이다.
무엇보다도 사내 구성원들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강조하는 강재구 센터장은 ‘사회공헌, 봉사’를 업무의 최종 목표로 삼고 ㈜비아블의 발전에 선두 일꾼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
비아블 신화그룹은 파트너들의 삶의 질 향상을 높여 줌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다.
강재구 센터장은 “(주)비아블은 소비자를 위한 상생을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며, 수익의 일부는 자연스럽게 사회로 환원되고 구성원들의 열성 어린 봉사 정신은 사회의 모범이다‘면서 센터장으로서의 ㈜비아블 성장에 자신감에 찬 자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