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대통령 경호,철통 강화 "트럼프 총격" 암살기도 사건 또 발생 충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前대통령(美공화당 대 선후보)에 대한 총격암살시도 사건이 두달 만에 미국대선을 51일 앞두고 또 발생해 미국을 비롯한 각국 경호당국이 긴장하고 세계인들이 놀라는 가운데 테러추방 등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에 "세계곳곳의 국가정상 급을 비롯한 유력 정치지도자를 겨냥한 테러가 끊이지 않고 벌어진다"며 “남북간 대치상황에서 유비무환 태세로 군통수권자 인 윤석열 대통령 경호안전에 철저를 기하 고 경호범위 확대와 총격 시도시 발사전 차 단,상공으로부터의 드론 공격 분쇄,폭약 매설,독침 등 기상천외한 테러 공격에도 철저하게 대비한 특수경호기법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