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인본푸드닥터와 국민 건강 증진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지난 5월 4일(목) (주)인본푸드닥터(대표이사 구다희)와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퇴치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들과, 구다희 인본푸드닥터 대표이사, 정대희 신지식인(국제자연치유협회 회장), 성보경 프론티어홀딩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인본푸드닥터간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인본푸드닥터와의 업무협약을 알리고,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 참여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인본푸드닥터는 신지식인 회원 및 직계가족의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만성질환 퇴치와 건강 증진에 노력하기 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8,000여 신지식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업무협약과 제휴를 통해 신지식인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다희 대표도 “무분별한 음식문화로 인해 각종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사)한국신지식인협회와 함께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계몽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된다” 며 각종 협력사업을 준비하여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