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표 기자/스포츠닷컴]
기성지역 주민대상…정기진료 및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키로 -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이 성심효사랑 요양병원(원장 서웅길)과 2일 오전 11시 30분 기성종합복지관 문화교육실에서 지역주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성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무료 진료 및 물리치료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의료복지 증진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전문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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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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