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형별
산업재산권(-4.2억달러)은 적자를 보인 반면, 저작권(+2.7억달러)은 흑자를 나타냈다.
(산업재산권) 특허 및 실용신안권(-3.0억달러), 상표 및 프랜차이즈권(-1.4억달러)을 중심으로 적자였다.
(저작권) 연구개발 및 SW 저작권(+2.4억달러)을 중심으로 흑자였다.
2. 기관형태별
국내 대기업(-0.4억달러) 및 외국인투자 중소·중견기업(-4.2억달러)을 중심으로 적자를 시현했다.
반면, 국내 중소·중견기업(+3.1억달러)은 흑자를 기록했다.
3. 산업별
제조업(-2.7억달러)이 전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를 주도한 반면 서비스업(+1.1억달러)은 흑자를 기록했다.
(제조업) 전기전자제품(-1.7억달러), 기타운송장비(-0.7억달러)가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자동차·트레일러(+1.3억달러)는 흑자를 보인다.
(서비스업) 도소매업(-1.4억달러)이 적자를 보였으나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3.0억달러)은 흑자를 나타냈다.
4. 거래상대방 국가별
미국(-8.2억달러)이 최대 적자국이며 독일(-1.2억달러), 일본(-0.8억달러)도 적자를 보인다.
반면, 베트남(+4.6억달러)은 최대 흑자국이며 중국(+3.6억달러)에 대해서도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