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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posted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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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명 중 1명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

- 부정적 인식개선, 검정고시, 건강검진, 직업훈련 지원 원해 -
- 여성가족부,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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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15.5.29)」제6조 규정에 의거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이동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속해있는 학교 밖 청소년(조사: 5,130명, 분석: 4,6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 검정고시학원 대상 조사도 실시하였으나 모집단설정의 한계로 분석대상에서는 제외
 
·취업형 등 유형별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실태 및 지원욕구을 파악할 수 있었다.
 
다만, 길거리 배회청소년이나 은둔형청소년 등 만나기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시키지 못하였다. 
 

[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
 
 ○ 조사목적 :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실태 등을 조사 후 정책지원 방안 마련     * 법적근거 :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
 
 ○ 조사내용   - 학교중단 시기·중단사유   - 학교중단 후 생활실태,   - 정책적 지원욕구
 
 ○ 조사방법 : 자기기입식설문 및 심층면담
 
 ○ 조사기간 : 2015. 7.6 ∼ 9. 30
 
 ○ 조사대상 : 7개 유형 기관  315개소 내 학교 밖 청소년 4,691명(표본수)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이동쉼터, 미인가대안학교
 
 ○ 조사기관   - 조사표 개발 및 결과 분석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조사실시 : 한국리서치 
 
(유형별 특성)학교 밖 청소년이 이용하는 기관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취업사관학교·미인가대안학교 청소년은 학교 적응수준이 높고, 진로발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형·취업형의 성향을 보인다.
 
보호관찰소·소년원 청소년은 자아존중감 등 정서적 상태는 양호하나, 흡연·음주 경험비율이 높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이 낮아 건강관리가 취약하다.
 
단기쉼터·이동쉼터 청소년은 부모 지원, 학교 적응 수준, 진로발달 상태, 정서적 상태 수준 모두 열악하였다.
 
(학교중단)학교 밖 청소년 두 명 중 한명이 고등학교 때 학교를 그만두고, 특히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가장 많이 집중되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기간은 1년 이상이 68.5%로 나타났다.
 
 
<학교를 그만둔 시점>
(단위 : %)

초등학교(11.6)
중학교(38.1)
고등학교(50.3)
저학년
고학년
진학
안함
1학년
2학년
3학년
진학
안함
1학년
2학년
3학년
2.6
3.0
5.8
7.8
9.9
8.8
11.6
32.6
14.2
3.2
 
 
 학교 밖 청소년 절반 이상이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56.9%)하고 있으며, 특히 비행집단 청소년(70.2%)은 일반집단 청소년(47.6%)보다 후회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비행집단 청소년은 소년원, 보호관찰소 입소 청소년을 의미
     ※ 일반집단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이동쉼터, 미인가대안학교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의미

 
<학교를 그만둔 후 후회 경험 여부>
 
(단위 : %)
구분
후회 한 적이 있다
후회 한 적이 없다
전체
56.9
42.8
일반집단 청소년
47.6
52.1
비행집단 청소년
70.2
29.7
 
 
학교를 그만둔 것을 후회하는 이유는 다양한 경험부재(52.3%), 졸업장을 받지 못해서(52.3%), 교복을 입지 못해서(51.9%), 친구 사귈 기회가 감소해서(44.6%), 학생권리가 상실되어서(33.3%) 순으로 나타났다.
 
(중단사유) 학교를 그만둔 사유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27.5%), 공부하기 싫어서(27.2%),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22.3%), 검정고시 준비(1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를 그만둔 사유(중복응답)>
(단위 : %)
일어나기 힘들어서
공부하기 싫어서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
검정고시 준비
학교 분위기와맞지않아서
특기를 살리려고
폭력, 왕따 문제
27.5
27.2
22.3
15.3
14.4
12
10
 
일반집단 청소년은 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32.6%)나 자기 특기를 살리기 위해서(17.3%)가 높은 반면, 비행집단 청소년은 공부하기 싫어서(36.5%), 학교와 분위기가 맞지 않아서(13.2%)의 응답비율이 높았다
 
(정보제공)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둘 당시 제공받은 정보에따라 학교중단 이후 이용하는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의 지원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나타낸다.
 
제공정보
소속기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시설
진로 관련 시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전 체
25.6
23.7
15.6
15.6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3.1
37.7
17.2
26.0
취업사관학교
18.2
28.4
36.4
18.2
미인가대안학교
35.9
13.0
9.9
9.5
 
  
(가족관계)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 둘 당시 주로 부모, 친구, 선생님과 상담하고 있으나, 아무하고도 의논하지 않은 경우도 14.5%나 되었다.
 
<학교를 그만둘 당시 상담자(중복응답)>
(단위 : %)
부모님
친구
담임선생님
형제자매
선후배
상담선생님
아무도 없음
67
44.7
23.2
12.8
11.7
9.9
14.5
 
특히 소년원(26.4%), 보호관찰소(17.5%) 등 비행집단 청소년은아무하고도 의논하지 않은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더 높았다.
 
단기쉼터와 이동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타 기관 이용자에 비해 학교중단 당시 부모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수준이 낮고,
 

<기관유형별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 부모의 지원>
(단위: 점)
전체
학교밖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소년원
보호관찰소
미인가대안학교
이동쉼터
단기쉼터
2.75
2.60
2.54
2.78
2.63
3.16
2.45
1.98
 
 
부모의 방임과 학대 수준도 타 기관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가족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생활)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성적은 중하위권이하가 63.7%로 과반수이상이 학업능력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성적>
(단위 : %)
하위권
중하위권
중위권
중상위권
상위권
모름/무응답
36.0
27.7
18.4
12.7
4.9
0.3
 
주 1~2회 이상의 지각(51.8%), 무단결석(43.2%), 규정위반(29.5%), 무단조퇴(36.4%) 경험비율도 높았으며, 비행집단 청소년은 일반집단 청소년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유형별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규범 위반경험>
(단위 : %)
구분
전혀 없었다
연 1-2회
월 1-2회
주 1-2회
거의 매일
지각
전체
22.4
12.1
13.5
23.2
28.6
일반
29.7
15.7
14.7
18.6
21
비행
12
6.9
11.8
29.8
39.4
무단
결석
전체
35.6
9.4
11.6
20.7
22.5
일반
51.8
10.4
9.4
13
15.1
비행
12.5
8.1
14.7
31.7
32.9
규정
위반
전체
51.4
9.5
9.1
10.7
18.8
일반
59
11.1
8
7.5
13.9
비행
40.7
7.3
10.7
15.4
25.8
무단
조퇴
전체
45.2
7.9
10.2
15.4
21
일반
60.8
7.7
6.7
9.9
14.7
비행
23.2
8.2
15.2
23.3
29.9
 
 
(생활실태)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준비, 대안학교, 대학입시 준비학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경우도 25.1%로대부분이건전하게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를 그만둔 뒤 경험한 생활실태(중복응답)>
(단위 : %)
검정고시
진로상담
대안학교
직업기술
심리상담
병원 입원
대학입시준비
65.7
53.1
37.4
25.1
23
18.9
14.3
 
  
학교 밖 청소년 중 53.5%는 학교를 그만 둔 후 집 이외에서 생활경험이 있으며, 주로 거주한 장소는 친구집, PC방, 모텔·여관, 원룸·고시원 등으로 거주형태가 불안정했다.
 
<학교를 그만둔 뒤 본인의 집 이외 거주한 주요장소(중복응답)>
(단위 : %)
해당없음
친구집
PC방
모텔
원룸 등
찜질방 등 거리생활
보호시설
가출팸
46.5
34
25.8
13.9
13.3
12
8.8
3.9
 
  
(근로경험)학교 밖 청소년 2명 중 1명 이상(55.5%)이 근로경험이 있으며, 미인가대안학교를 제외할 경우 60%이상으로 증가한다.
 
<기관유형별 학교를 그만둔 후 아르바이트 경험>
(단위: %)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취업사관학교
단기쉼터
이동쉼터
미인가
대안학교
보호관찰소
소년원
58.9
62.5
70.8
67.1
15.2
81.3
63.8
 
 
주요업종은 음식점 서빙, 편의점 점원, 배달, 전단지돌리기 등 단순근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교중단 이후 주 근로 업종>
(단위 : %)
음식점(서빙·카운터·배달)
편의점·슈퍼 점원
카페·주점 등 서빙
식당·뷔페요리사
퀵서비스 등 배달
전단지 돌리기
37.6
8.5
6.8
5.5
5.1
4.6
 
 
대부분의 학교 밖 청소년은 근로계약서 작성(34.8%), 부모동의서 제출(45.7%) 등 계약관련서류를 작성·제출하지 않고, 13~15세 청소년의 계약관련서류 제출은 더 낮게 나타났다.
 
구분
근로계약서 작성
부모동의서 제출
전체
34.8
45.7
13세∼15세
16.5
40.8
16세∼18세
35.9
50.3
19세 이상
35.8
29.5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이유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30.4%), 보수가 적어서(8.3%), 근무 조건·환경이 열악해서(5.2%)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열악한 근로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적성에
맞지 않아서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보수가 적어서
돈이 필요하지 않아서
근무 조건·환경
30.4
13.9
8.4
8.3
7.0
5.2
 
(정부에 바라는 점) 학교 밖 청소년의 43%사회적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진로찾기(28.8%), 부모와의 갈등(26.3%) 등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
 
<학교를 그만둔 후 겪고 있는 어려움(중복응답)>
(단위 : %)
선입견·편견·무시
진로 찾기 어려움
부모와의 갈등
없음
일자리 찾기 곤란
의욕 없음
교우관계 단절
42.9
28.8
26.3
25.8
19.9
19.7
14.4
 
 
학교 밖 청소년의 49.4%는정규학교 복학, 검정고시 준비같은 학업 중심의 진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무업형(25%)으로 적절한 진로지도가 필요하다.
 
<향후 진로 계획>
(단위 : %)
진로미결정
정규학교복학
검정고시준비
취업(창업)
취업진학병행
대안학교진학
해외유학
직업교육훈련
25
19.9
18.8
9.2
7.3
6.3
4.4
4.5
 
 
정부에 바라는 정책검정고시 지원(2.87점)이 가장 높았으며, 건강검진 제공(2.82점), 진로탐색 체험(2.78점), 직업교육훈련(2.76점)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지원>
(단위 : 점)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제공
진로탐색
체험
직업 교육
훈련
진학정보
제공
각종 질병 치료
2.87
2.82
2.78
2.76
2.75
2.72

여성가족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업 진로를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검정고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입시 준비가 가능하도록 대입설명회를 검정고시·수시전형 일정을 고려하여 확대(권역별 연1회→연2회)하고, 대학생 멘토 연계를 강화한다.
 취업 진로를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보다 다양한 직업군을 안내하기위한 직업체험·인턴십 기회와 근로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권익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을 통해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이들에 대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를 보완한다.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에 실시한 제1차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는 학업중단 사유 및 학업중단 이후 생활실태, 정부지원 내용에 대한 기초자료가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학교 밖 청소년이 비록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고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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