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11월 31일부터 2일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내 연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주관으로 APP(미국 치매환자 시 창작 프로젝트)의 설립자인 개리 글래즈너를 초청, 워크숖을 개최한다.
APP는 2004년 설립되어 그간 미국, 독일 등 100여개 시설을 통해 시 창작(詩 創作) 교육으로 치매 환자들의 창의성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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