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11월 1일 오후 4시 서울역 284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한류아카데미’ 2기 졸업식이 개최된다.
지난 9월 4일 입학한 2기 한류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전통예술 과장 80명, 고고학, 미술사, 국악 등 심화과정 100명으로 그간 전문인역 양성과정으로 공부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엔 국악인 이자람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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