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의 '야크 팝업 텐트' 휴가철 큰 인기
/멘토커뮤니케이션
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주)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지난 7월17일(금)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블랙야크 신상 텐트와 캠핑 용품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엄마의 정원'에서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자경(이엘 분), 태수(공정환 분) 커플의 달달한 텐트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태수와 말다툼 후 자경은 레스토랑을 찾았다가 우연히 100번째 손님 이벤트에 당첨, 블랙야크 캠핑 용품을 선물 받게 된다. 자경과 화해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찾은 태수는 자경 대신 텐트를 설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자경 태수 커플의 로맨틱데이트에 등장한 텐트는 블랙야크의 '야크 팝업 텐트'로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크팝업 텐트'는 간이텐트로 설치와 해체가 간편해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다. 측면 윈도우 및 벤틀레이션 홀을 통해 결로를 최소화했고, 양방향 메쉬처리 출입구 및 메쉬 윈도우는 그늘막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토캠핑용 타프나 대형 텐트 내부에 설치가 가능한 점이나 별도의 플라이 설치가 필요 없는 점이 특징이다. 내부 메쉬포켓은 수납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랙야크 마케팅팀 남윤주 팀장은 "로맨틱 텐트 데이트 장면이 방송된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상당하다"며 "특히 블랙야크의야크 팝업 텐트는 쉬운 설치나 간편함 때문에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 캠핑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주연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 저녁 8시 5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문의: 02-2027-0800 / www.blackyak.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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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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