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 다양한 책과 창의적인 캐릭터 소개

 

 

 

[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전 콘텐츠 페어’가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대전 북페어, 대전 국제웹툰 잡페어, 전국 공공캐릭터 공모전, DICU 코스프레 페스티벌, 이터널리턴, 꿈돌이 존>이 프로그램으로 펼쳐지는데, ㈜ 빅드림(대표:정주영)은 이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책과 독창적인 캐릭터와 굿즈를 선보여 자기개발과 창의성,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과 같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자기개발서>

* 요가하고 요가강사 되기: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발전시키고, 요가강사로서의 길을 모색 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

* 요가강사로서의 성공 전략:요가강사로서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팁을 제시해 예비 강 사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 캐릭터 굿즈로 부수입 만들기: 창의적인 캐릭터 굿즈를 활용하여 부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을 다룬 책.

<소설>

* 로맨스 소설 ‘경천애인’: 사랑과 감정의 복잡함을 그린 로맨스 스토리.

* 판타지 소설 시리즈 [시즌1]: 하치와 수호대/밤에 피는 빛-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과 우정 을 그린 이야기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즌2]: 마법의 숲과 수호신들의 비밀- 시즌 1의 후속편으로,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와 매 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판타지소설 [시즌2]는 흥미로운 이야기 흐름을 가지고 있는데, 마법의 숲을 배경으로 하며, 수호신들과 어둠의 세력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간단히 [시즌2] 내용을 소개해 보면-

 

<배경 설정>

마법의 숲은 수천 년 동안 평화롭게 유지되어 왔다. 이 숲은 강력한 수호신들이 지키고 있으며, 그들은 숲을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갈등의 시작>

평화로운 숲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온다. 어둠의 세력이 숲을 침략하기 시작하면서, 수호신들은 그들의 힘을 모아 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주인공의 등장>

주인공은 마법의 숲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로, 수호신들과 함께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모험과 성장>

주인공은 다양한 친구들과 동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여러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마법의 숲의 비밀과 수호신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밝혀지게 된다.

<클라이맥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과 수호신들은 어둠의 세력과의 최종 대결을 준비하는데 이 대결은 숲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 된다.

<결말>

최종 대결 후, 주인공은 자신의 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마법의 숲에 다시 평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새로운 비밀이 드러나며, 후속 이야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남긴다.

이처럼 ‘마법의 숲과 수호신들의 비밀’은 모험, 성장, 그리고 우정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무튼 ㈜빅드림이 이번에 참가한 이 판타지 소설은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잘 살리며,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빅드림에서 내건 대표 ‘캐릭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치’와 ‘듬이’이다.

우선, 캐릭터 ‘하치’는 판타지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독특하고 다양한 변신의 캐릭터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주요 특징은 “친근한 외모로 귀여운 디자인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이야기로 하치의 모험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흥미로운 경험 제공한다. 또 상품화 가능성이 다양해 상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팬층 형성의 잠재력 보유하고 있다.

 

또 캐릭터 ‘해듬이’는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것으로 ‘2024 대전캐릭터페어에 참여하며 대중과 다시 만난다.

 

해듬이는 미술감독이자 회화작가로 활동 중인 김진영 감독의 창작물로, 김 감독은 영화 윤희에게, 미나씨, 프사 또 바뀌었네요 최근 개봉작 그녀에게와 언니 유정을 작업한 미술감독이다.

김진영 감독은 민화와 단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그려왔고 올해, 전시회로도 인사를 하고 있다.

 

 

최근 2024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물이라는 주제로 5인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상문화재단과 카페느티의 초대로 회화전을 개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캐릭터 ’해듬이‘는 10월에 열린 2024 콘텐츠페어(킨텍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대만 IP업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한국 전통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2024대전캐릭터페어’에서는 새롭게 제작된 굿즈와 확장된 스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릴 예정이다.

해듬이가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드림 정주영 대표는 "우리는 독자들에게 자기 개발과 창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빅드림은 이번 대전 콘텐츠 페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꿈과 목표를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 ㈜빅드림의 부스를 방문하여, 독창적인 전자책과 캐릭터 굿즈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많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