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와 김태희 부부 지금은 태교여행중
'한류스타' 비와 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다. 비의 아버지 또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다.
비·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목적은 힐링이다. 현재 김태희는 임신 7개월차 예비맘. 비는 아내 김태희와 아버지 등을 동반해 태교여행을 떠났다.
비와 김태희는 자유롭게 이탈리아를 즐기고 있다. 현지 목격담도 들린다. 김태희는 배가 많이 부른 상태. 비는 아내와 아버지를 챙기며 여행중이다.
스포츠닷컴 이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