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봉사하는 가수 ‘늦기전에’ 의 ‘심현주’
가수 심현주 하면 봉사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20년 가요계 생활을 통해 주위 동료 가수들을 행사 때 마다 섭외도 하고 함께 동고동락해온 가수 심현주는 항상 노력하는 가수의 대명사이다.
2012년 ‘코흘리개’ , 2013년 ‘떠나버린 그 시람’ , 2014년 ‘늦기전에’ 등 트로트 앨범을 내었던 그녀는 끊임없이 앨범 준비와 행사 준비에 여념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노래 ‘늦기전에’는 올해 트로트 가요계에서 가요 톱 10에 오를 전망이다.
트로트는 가수 심현주의 생명과도 같이 일상에 젖어서 그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 노래는 사랑하는 이에게 바치는 진실한 사랑의 가사로 애창가로 주부노래교실 등에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스포츠닷컴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