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의 꿈을 선도해 주는 APEX academy

 

-미국유학 아주 쉽도록 완전한 시스템 구축-

-10년 이상의 현장경험 통한 최고의 강사진-

-원장과 현직교사 직접 관리에 의한 학생관리-

-현지에서 가장 유능한 학원으로 정평 나있어-

 

[엄원지 대기자/스포츠닷컴]

 

                                                                                        Herald Lee (이상학) 원장

 

미국은 먼 나라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 낯설지 않은 것이 우리 국민들이 그간 많이 이주해 갔고,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엔젤레스 시 주위는 우리 교포들이 대거 살고 있는 곳이기에 유학도 빈번한 곳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시티 지역에 있는 ‘APEX 아카데미’(대표: 그레이스 지)는 원장 헤럴드 리(Herald Lee)의 엄격한 직접 지도아래 현지교사와 최고의 강사진으로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까지의 학생들의 유학 관련한 지도 및 학습을 잘 하고 있는 곳으로 현지에선 정평이 나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30여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APEX 아카데미’는 쾌적한 주위 환경 속에 여러개의 교실안에서 학생들이 현지 학교 또는 숙소에서 입교(入敎)하는 대로 곧 바로 수업에 들어가는데, 헤럴드 리 원장과 현지 교사들이 직접 학년별로 각 교실에서 맨투맨 형식의 개인 수업으로 지도에 들어간다.

 

 

                                                                                   그레이스 지  대표

 

또한 ‘APEX 아카데미’의 자랑은 ‘유학 캠프’이다.

이 유학 캠프는 교육, 문화,역사의 중심지이며, 미 서부 최고의 명문학군인 캘리포니아 주 플러튼 학군의 아이비리그 대학진학은 물론 4년제 대학에 진학률 90% 이상을 자랑하고있다.

 

 

수업방식은 매우 체계적이다.

Math, English, Science, Art, PE 등 현지 미국 학생들과 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하여 미국 현지학생들과 똑같은 교육환경에서 1학급 당(13~17명) 한국학생 1~2명을 배정하며,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각 과목 전문교사와 함께 3~5명이 그룹을 지어 방과 후 진행하는 아카데미 수업,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각종 스포츠를 통하여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벨 테스트 후에 3~5명의 학생 팀이 매일 2시간 이상을 외국인 학생지도에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의 지도아래 ESL집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말에는 스텐포드, UC버클리, UCLA대학 등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직 교수들과의 입학과정, 학교생활에 관한 상담 및 설명을 들으며, 샌프란, 샌디애고, 헐리우드 증 주요 관광지를 돌며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게 되며, 여행 전과 여행 후의 저널을 작성하게 하여 생생한 영어학습을 준비하게 한다.

 

 

이 ‘APEX 아카데미’의 유학캠프는 입국에서 출국까지 한국인 인솔교사가 함께 하게 되고, 캠프기간 동안은 현지 스텝이 학생들과 동행하며, 학사일정, 상담진행, 각각의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유학 로드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안전에 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캠프기간동안 학교과 현지 스텝, 홈스테이 가정과의 긴밀한 시스템으로 매일 학생들의 일과와 안전을 체크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엄격한 규율, 규칙을 통해서 학생 자신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하게하며, 유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 운영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명문 사립학교 수업에 100% 참여할 수 있는 ‘명문 사립학교 스쿨링’을 시행하고 있는 ‘APEX 아카데미’의 ‘유학 캠프’는 2013년 12월~ 2014년 1월 까지 4주간, 2014년 1월~ 2014년 2월 까지 8주간의 유학캠프 프로그램을 실시중인데 캠프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티이고, 캠프대상은 현 초등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숙소는 현지 한국인,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게 되며, 유학캠프 비용은 4주-4,500불, 6주-6,800불, 8주- 9,000불인데 이 비용에는 정규수업, ESL수업료, 교제비, 현장 학습 및 임장료, 평일 아침, 저녁식사비, 차량지원비, Fieid Trip 비용과 홈스테이 식비, 야외활동, 문화체험, 투어지 입장료, 각종 교통비, 오리엔테이션 등의 학습비인데 항공권비용, 기념품구입비, 옵션활동, 여권,비자 발행비, 골프와 테니스 레슨비, 캠프 후의 교재 구입비 등은 이 유학 캠프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매 및 단체 2인 이상과 조기 등록자는 200불 정도가 할인되며, 그간의 전례를 보면 선착순 15명의 조기마감 가능성이 크므로 신청자는 서둘러야 한다.

 

 

‘APEX 아카데미’의 유학캠프는 미국 현지에서 학습 공간과 환경이 쾌적하고 최고의 교사진으로 운영되어 명문사립학교로 진출하는데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학생들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유명 학원으로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티에 자리잡고 있다.

Speech와 Debate 훈련을 통한 미래의 국제적 리더의 양성과 배출, 개인별 상담과 교육을 통한 도전 정신의 훈련,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Study skills 습득에 수업 목표를 두고 있는 미국 유학 캠프의 최강을 자랑한다.

 

 

‘APEX 아카데미’의 유학캠프의 그레이스 지 대표와 헤럴드 리 원장의 책임있는 운영과 지도아래 현지 미국인 교사진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원 수업은 하루가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 헤럴드 리 원장은 서정시를 쓰고 발표하는 시인이기도 하며, 차분한 성격과 해밝은 지식이 돋보이는 학원장, 지도교사로 현지 오렌지카운티에서 정평과 소문이 자자하기도 하다.

 

 

쉬지않고 떠나는 미국 유학---.

꿈을 안고 바다와 하늘을 가로질러 먼 미국으로 향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마음엔 설레임과 함께 두려움도 만만찮게 작용하는 요소이다.

미국 유학의 길을 믿고서 보낼 수 있는 유학 캠프가 바로 ‘APEX 아카데미’이다.

무엇보다도 그레이스 지 대표와 헤럴드 리 원장의 인품과 인간상이 현지에서 훌륭하다.

 

 

교육을 빙자한 좋지않은 한국인들도 더러 있어 가끔씩 피해를 보는 요즘 탁한 세상에 ‘APEX 아카데미’는 유학캠프로서, 명문대학 진출 전문 학원으로서 현지에서 엄격하고 진실하며 훌륭한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어 믿고 우리 유학생들을 맡겨도 된다.

 

 

 

<APEX 아카데미>

상담문의: Herald Lee 원장

미국전화: 1-714-523-3868 (Fullerton)

Cell Phone: 1-714-402-9196

E-mail: shlee510@gmail.com

Web: www.leadereducati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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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 대기자  lucky0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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