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 천연유래 안티에이징으로 동안 미모 관리
-내 딸 금사월 드라마 밤샘 촬영 후에도 꼼꼼한 피부 케어는 중요하다고 밝혀
(사진제공: 프리메라)
결점없이 맑고 건강한 피부를 보유한 동안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백진희만의 뷰티 시크릿이 밝힌 것이다.
백진희는 “피부 관리 노하우로 피부가 민감해 제품을 고를 때 천연유래 성분인지 꼼꼼히 따져 피부에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하고, 유기농 푸드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해 피부 안팎의 케어를 통한 동안 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종방영을 앞두고 있는 ‘내딸 금사월’의 밤샘 촬영에도 클렌징 후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르는 등 자신만의 뷰티 사생활을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공개했다.
백진희가 사용하고 있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항산화 효능이 풍부한 흑미, 흑콩, 흑깨 3가지 슈퍼블랙씨드의 발아 에너지가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끌어올려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에코서트 인증의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 ‘에코서트’(ECO-CERT)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피부에 건강한 천연유래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