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Procter & Gamble)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280802&lang=en
오랄-비 지니어스 - 치과의사가 제안하는 양치질 완벽 구현
치과의사인 호세 나트(Jose Nart) 박사는 “환자들은 제대로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있다”며 “양치질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거나 충분히 오랫동안 하지 않거나 입 안에서 어떤 지점을 놓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랄-비의 새로운 세정 시스템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올바른 양치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양치습관에서 중요한 세가지 부문을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랄-비 지니어스와 앱은 사용자들이 양치질 할 때마다의 상황을 인식하고 매번 개선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디지털 가이드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환자들은 치과에서 전문가의 안내를 받듯이 집에서 매일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타겟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치아 건강 유지
잘못된 칫솔질을 반복하면 충치나 심지어 조기 치아손실과 같은 구강건강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 오랄-비 지니어스를 사용하면 오랄-비 앱 4.1(Oral-B App 4.1)을 통해 양치질 습관을 적극적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 이러한 실시간 피드백은 오류를 줄이고 사용자들이 치과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양치시간 2분을 지키고 칫솔질 하는 동안 너무 많은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혁신적인 위치인식 기술 덕분에 흔히 놓치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더욱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다.
적당한 시간 동안, 너무 세게 누르지 않고, 놓치는 지점 없이 양치질하기
오랄-비 지니어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양치질 습관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선해주는 가장 지능적인 양치질 시스템이다.
· 위치인식 기술(Position Detection Technology):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칫솔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세정 중인 구강 내 위치를 감지하고 파악한다. 오랄-비 연구에 따르면 최대 80%의 사람들이 구강 내 적어도 한 지점에서 충분한 칫솔질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며, 60%는 뒤쪽 어금니를 전혀 닦지 않거나 충분한 시간 동안 닦지 않는다[1]. 오랄-비 지니어스의 위치인식 기술은 오랄-비 앱 4.1과 연동해 칫솔의 위치를 추적하고 사용자가 구강 내 모든 구역을 골고루 제대로 닦고 있는지 확인한다.
· 좌우진동-회전-상하진동 기술(Oscillating-Rotating-Pulsating Technology): 오랄-비의 특허 기술은 치아를 하나하나 닦아주고, 원형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닿아 일반 수동 칫솔 대비 탁월한 세정효과를 제공한다.
· 3중 압력제어 기술(Triple Pressure Sensor Technology): 양치질 중 심한 압력을 가하는 것은 잇몸 조직손상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수동 칫솔 사용자들 중 일부는 알맞은 압력의 두 배를 칫솔에 가하기도 하는데 이는 잇몸에 해로울 수 있다. 이 기술은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시각적으로 알려주며, 자동으로 칫솔모의 속도를 감소시키고 상하진동을 중단함으로써 과도한 칫솔질로 인한 잇몸손상을 예방한다. 오랄-비의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한 후 과도한 칫솔질을 하는 사람의 최대 93%가 칫솔질 하는 힘이 감소됐으며, 과도한 힘을 가하는 칫솔질 시간 역시 최대 88%까지 감소됐다[2].
· 프로페셔널 타이머(Professional Timer): 독립적인 과학 연구에 따르면 구강 내 모든 구역을 골고루 칫솔질 하는 것이 칫솔질을 오랫동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3]. 앱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오랄-비의 프로페셔널 타이머는 구강 내 각 사분면이 30초 동안 세정될 수 있도록 확인하고 치과 전문의가 권장하는 양치시간인 2분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오랄-비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균 2분 27초[4] 동안 양치질을 하는 반면 수동 칫솔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평균 양치질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는다.
오랄-비 지니어스는 점차 발전하는 연결 및 모바일 중심의 생활방식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사용자들이 치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것처럼 보다 효과적인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지니어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고의 구강 케어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이동이 편리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모든 이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세련된 스마트 여행 케이스: 모든 전압에서 하나의 플러그로 칫솔과 스마트폰 등의 USB 기기 충전이 가능해 여행이 한층 간편해진다.
· 실용적인 스마트폰 거치대: 양치질 하는 동안 위치인식 기술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거울에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하며 탈부착이 간편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 리튬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 긴 배터리 수명으로 충전 없이 최소 2주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스마트링(SmartRing): 개인화된 멀티컬러 360° 조명 시스템으로 오랄-비 앱을 통해 자신의 칫솔을 12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맞춤화할 수 있어 양치질을 보다 즐겁고 개인화된 경험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스티븐 스콰이어(Stephen Squire) P&G 글로벌 마케팅 이사는 “오랄-비 지니어스는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설정했으며 양치질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전동칫솔이 출시된 이래 가장 큰 혁신이다”며 “오랄-비가 2년 전 디지털로 연결된 양치질을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오랄-비 앱의 다운로드 건수가 백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견고한 토대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공지능 세정 시스템인 오랄-비 지니어스를 개발함으로써 구강 케어 기술에서 세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 전문의들의 조언을 받아 브라운(Braun™)의 디자이너들이 개발한 오랄-비 지니어스는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고성능의 연결된 인공지능 세정 시스템이다. 오랄-비는 전세계인들의 구강 건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품 개발을 선도해온 길고 풍부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Bluetooth®) 연결 전동칫솔을 출시한 후 소비자들과 치과 전문의들의 피드백을 종합해 더욱 개선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MWC 참가자들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앱 플래닛(App Planet) 전시장에 위치한 오랄-비 부스에서 오랄-비 지니어스를 먼저 경험하고 양치질 지니어스가 될 기회를 갖게 된다.
오랄-비 지니어스는 2016년 7월부터 일부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랄-비 앱 4.1은 2016년 7월부터 아이튠즈(iTunes) 및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oralb.com/geniu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