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본 베스트 국회의원들(2)-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
여러모로 여야를 비롯해 국회가 '설'이라는 국민 대명절은 다가오는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국민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국회의원 이란?'
지역구의 민심을 누구보다 잘 대변하면서도 높은 도덕성과 지도력, 그리고 실력과 경륜을 겸비해 지역구는 물론 국가전체의 여러가지 고민거리들을 국민들을 위해 고심 해결하고 현실성있으며 유익한 자신만의 정책을 신뢰깊게 내놓아 실현시켜야 할 한 사람 한사람이 국민 헌법기관인 막중한 책무의 위치를 차지한 자리의 인사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를 자기자리 보존만을 위해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 늘 비치는 여야의 여러 유명스타들 이외 그저 지역주민들과 국민들을 위해 말없고 묵묵히 할 도리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사들도 많다.
그중의 한 사람이 이당저당을 떠나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국회 부의장'임을 기자는 적극 보도한다. 정갑윤 국회 부의장은 여야를 떠나 국회 '성실청렴의원' 넘버10 안에 드는 의원이다. 그러면서도 비박 친박의 시끄러움이나 정치정적에 대한 비판도 적다. 정부의장은 ‘아너소사이어티’ 운동을 통해 지역,국가의 지도적 인사로써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타 젊은이들을 위해 ‘청년희망펀드’의 희망과 사랑을 모아가고 있었다.
또 ‘내 신체의 일부로 다른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생명 나누기 운동‘과 부자간의 진지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마음 나누기 운동‘을 사회화시켜 훈훈한 온기를 전파하고 있어 국민에게 군림, 갑질하고 무엇을 자랑하며 자기정치나 몰두하는 일부 몰지각한 국회의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실천의 교훈을 향기롭게 나누고 있는 국회의원이었다.
정의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울산제2장애인 체육관’ ‘성안동 주민센터 및 함월도서관 건립’을 이미 시행시켰으며 울산 중부 소방서를 이전시키고 ‘울산중구 문화의 전당건립’, ‘울산종합사회복지관 및 함월노인복지관 건립’등을 시행시켰다. 이는 요즈음 필요한 이미지 정치가 아니라 쓸데없는 이미지 정치와 자기정치만 강조하고 말만 앞선 이당저당 철새 정치인, 준비없이 권력욕만 가득한 초선의원들이 진정 배워야 햘 말없이 아름다운 실천의 경륜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외에도 그는 여러 국가적 우수 연구기관들을 자신의 지역에 유치시켰으며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명예대회장 김민하)로부터 솔선수범의 지도력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공으로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받았다.
요즈음 그는 울산시 중구 학성새벽시장 등에서 진정 지역서민들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땀흘리며 홍보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건립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우정혁신도시 건립에 따른 울산 중구청과 신세계간의 MOU는 오는 17일 체결된다. 이 사안은 합법적으로도 실력만이 아닌 진정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경륜이 더하여져야 가능하고 실제 그의 정신과 의정활동에 배여 있었다.
“성공한 대통령과 성공한 정부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그는 오로지 조용하고 말없이 실천할 뿐이라서 그리 중앙언론들에 비춰지지는 못했지만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을 떠나 '정치의 본질'과 무엇을 아는 기자들 사이에서는 국민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향기를 말없이 풍기는 의원들 중 한 사람이었다.
권맑은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