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표 ‘꿈을 키우고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
(사진제공: 비즈통상)
여수교육청은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법 정책에 따라 2015년 7월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진학활동을 위해 진로체험 지원 센터를 실시해왔다. 2015년부터 아뜰리에 뷰티 아카데미 여수캠퍼스는 진로 탐색 체험처로 지정,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용 뷰티 분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용학원 여수캠퍼스 안수연 원장(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네일·메이크업·헤어·피부 등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 자유학기제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수 충덕중학교 이찬우군은 메이크업 수업 수강 후 “생각지 못한 새로운 수업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여수여자중학교 송윤아양은 피부 수업을 듣고 “다음 기회에 또 오겠다”고 말했다.
특히 2016년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여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인재양성 등에 초점을 두고 미용 인재양성에 힘쓰는 신촌 이대 캠퍼스 송선화 원장(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은 미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각 뷰티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용과 관련 직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진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 가까운 마포 신촌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미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미용 전문 인재양성 목표로 강사 자격증반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며, 강사훈련코스 및 미용대회와 같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미용강사로써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월 14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네일 아트를 꿈꾸는 최연소 남자 네일아트 신동 이수찬군은 전주캠퍼스(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를 찾아 최미자(아시아대회수상자)수강생과 겨울을 주제로 대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비즈통상 소개
비즈통상의 프랑스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는 Helene Quille가 1986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하여 전세계 44개국에 뷰티아카데미가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매년 연수생을 모집하여 프랑스 현지 Helene Quille에게 직접 연수를 통해 메이크업의 향후 트랜드까지 전수는 종합예술학교라 불리고 있다. 아뜰리에는 2007년 한국에 상륙하여 Paris전통 메이크업, 미용에 관한 종합 예술학교로 대한민국 최고를 목표로 뷰티아티스트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http://www.atelie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