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기자/스포츠닷컴]
감독 정용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가문의 귀환’에서 배우 유동근이 투혼을 다한 열정으로 열연하며 극장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연하고 있다.
유동근 특유의 순박한 듯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액션 연기가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감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지금 영화게에 이슈를 주고 있다.
영화 '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으로 10년 만에 돌아온 큰 형님 유동근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문의 귀환'은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 10년 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가문의 영광' 5번째 시리즈다.
김현아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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