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리에도 최선의 다하는 고객최고 서비스정신으로』
자동차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추세만큼 자동차 수리도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차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차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또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이러한 고객 만족도를 충족하기엔 그리 쉽질 않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도 현재 전국 카센터는 95212개, 자동차공업사는 95211개가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돼 있는데 제대로된 시설과 정비사의 자격, 그리고 고객 서비스정신이 철저한 업체 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선 미지수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수리를 맡기고 나면 필요 이상의 지출이 나가는 경우도 허다해서 차를 가진 시민 입장에서는 자신의 선호네 맞는 카센터를 만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일이다.
인천시 남구 토금남로 39-1번지에 위치한 ‘만하자동차 인천용현점’(대표:김삼중)은 그러한 면에서는 고객 입장에서 염려를 안해도 된다.
우선은 30여년 넘은 자동차 정비 실력을 갖춘 김삼중 대표의 기술력은 기본이고, 함께 일하는 정비사 역시 차 엔진 소리만 들어도 탈난 부분을 짚어낼 정도로 우수한 기술로 고객을 맞는다.
그 다음은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과 한번 찾아온 고객에 대해서는 컴퓨터에 수리일자, 수리명세서 등 자세히 기록해 두었다가 적당한 시기에 고객에게 문자로 정비 염려 부분에 대해서 문자로 알려주는 ‘도우미 서비스’를 철저히 하고 있는 점이다.
김삼중 대표는 “<고객 최고 서비스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야하고, 새로운 자동차와 기술에 대한 정보를 항상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정비차량이 접수되면 대부분이 중고차량이기 때문에 차량마다의 특수한 엔진여건을 팍해서 최대한 저렴하고, 오랜 수리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운영 방침을 말한다.
전국에서, 인천지역에서 자동차 정비부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정비업체로 꼽히는 <민하자동차 인천용현점(대표:김삼중)>은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마치 병을 진료하는 의사의 심정으로 사람의 생명이 태우고 달리는 자동차 점검에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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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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