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상당의 웨딩 패키지 제공 등 풍성한 즐길 거리 가득해
웨딩 박람회는 최신 결혼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예비부부들이 웨딩 박람회 참가 후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웨딩홀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서울 역삼에 위치한 (주)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 역삼점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이 ‘진짜 진짜 웨딩홀 체험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이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웨딩 체험전 형태의 박람회이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의 이번 체험 전에서는 예비부부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신부대기실에서는 웨딩 당일 진행하는 스냅사진 촬영을 시연하며, 예비 신부의 가장 큰 관심사인 헤어 및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예비부부가 웨딩 진행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폐백을 시연하고, 결혼식 진행 관련 정보 사항을 문의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웨딩플래너가 선정한 맛있는 웨딩홀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은 이번 체험전에서 추첨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전 참가 예비부부 중 추첨을 통해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과 홀대관 업그레이드 패키지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웨딩 패키지를 무료로 선물한다. 이외에도 신랑신부의 건강한 예식진행을 위한 건강검진 쿠폰, 웨딩 에스테틱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 전 당일 웨딩홀 계약 고객에게도 할인 및 부가상품 무료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김민경 이사는 “본격적인 가을시즌을 맞아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체험 형태의 박람회를 준비하였다”며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