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명 엔젤의 모닝콜 영상을 볼 수 있는 ‘엔젤알람’ 1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공식 론칭
- 추첨을 통하여 엔젤과 단둘이 식사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 모노크롬)
‘엔젤알람’은 국내 인기 레이싱모델들이 직접 영상통화로 모닝콜을 해주는 스마트폰 알람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다. 그동안 모터쇼 현장에서만 보던 레이싱모델이 아닌 섹시, 큐트, 러블리 등 다양한 컨셉으로 변신한 모습의 레이싱모델들의 영상 모닝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한 ‘엔젤알람’에서는 유리안, 박현선, 이은서, 연초아, 정서윤, 이지나, 민송이, 이미정, 이봄이, 한지연, 이아민, 강승희, 한혜은 등 총 13명의 엔젤의 모닝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엔젤알람’은 설정된 시간에 재생되는 엔젤들의 모닝콜 영상을 보고 하트를 그림으로써 알람이 해제되며, 엔젤들의 보너스 영상을 볼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내 휴대폰 주소록의 연락처로 영상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영상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엔젤알람’ 어플의 론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닝콜 영상을 구매한 회원중에 추첨을 통하여 Best동영상의 엔젤과 단둘이 식사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스튜디오에서 ‘엔젤알람’의 주인공들을 촬영할 수 있는 무료 출사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엔젤알람’ 프로모션 사이트(http://www.monocr.com/angelalarm/)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젤알람 관계자는 “이번 ‘엔젤알람’에 포함된 모닝콜 영상뿐 아니라 취침 알람과 같은 다양한 알람영상이 추가될 예정이며, 레이싱모델뿐 아니라 치어리더 등 다양한 분야 엔젤들을 꾸준히 참여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