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연예계 대표적인 피부미인 황정음이 더마테크놀러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의 새로운 뮤즈 선정되었다.
BRTC 측은 “TV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황정음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평소 빛이 나는 광채 피부로 주목 받던 황정음의 이미지가 BRTC 브랜드가 한 발 더 나아가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어 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BRTC는 전문가의 심층적인 연구와 피부 과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적인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고민 별 맞춤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BRTC의 전속 모델로 첫 지면 광고 촬영을 마친 황정음은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 평소 모습과 마찬가지로 밝은 미소와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황정음의 새 광고는 5월 말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BRTC 페이스북 및 인스타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으며, 현재 새로운 작품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