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수목드라마 ‘대풍수’를 마지막으로 탤런트 ‘이진’이 하차하고 이승연이 역할을 맡는다.
주인공 목지상(지성)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영지’역의 이진은 젊은 시절로 열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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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수목드라마 ‘대풍수’를 마지막으로 탤런트 ‘이진’이 하차하고 이승연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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