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데스크 개소식」 및 「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개최-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FTA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 하는 차이나 데스크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는 ‘15. 3. 11. 무역협회에서 「차이나데스크 개소식」과「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을 열었다.
< 개 요 >
일시 / 장소 |
‘15.3.11일(수) 08:30~17:30 / 무역협회 3층·코엑스3층 E홀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무역협회 및 코트라 |
참석자 |
산업부 장관, 특허청장, 중기청장, 관세청장, 무역협회 회장, 코트라 사장, aT센터 사장, 통상산업포럼 분과위원, 중국진출 유망 중소기업 등 400여명 |
프로그램 |
차이나데스크 개소식(무역협회 3층) |
2015 통상산업포럼 한-중 FTA 중소기업 활용 워크숍(코엑스 3층) |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 이후 원스톱 지원창구인 차이나 데스크 설치를 언급*했고, 11일 무역센터 3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 한·중FTA 활용을 위한 원스톱지원체계 구축 (‘14. 12. 5 무역의 날, 대통령축사)
* 한중 FTA 가서명시 “한중 FTA 활용 및 경쟁력강화방향” 발표 (‘15.2.25)
차이나데스크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한·중 FTA에 대한 정부의 기대와 활용 의지를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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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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