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서희건설> |
동작센트럴힐스아파트는 뛰어난 교통요건을 자랑한다.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이동거리에 9호선 환승도 비교적 용이하다. 자가교통수단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을 이용해 여의도,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안이 확정돼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 장승배기역 인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중심업무지역(여의도, 용산, 강남, 시청 등) 및 지역에 30분 이내면 모두 도달할 수 있는 요지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반경 2km 내에는 중앙대학병원, 보라매종합병원 및 인근에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권이 예상되고 10만여 평의 상도근린공원을 둘러싼 녹색 그린환경을 마주하며 보라매공원과 국사봉 산책로에다 단지 내 녹지환경 57.3%의 녹화단지 및 동과 동 사이에 피하정원을 설치 최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실수요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에다 교육특화 스터디센터에 핀란드 투르크식 도서관 북카페 등 건립에다 통원안심드롭존 설계 등 단지 인근엔 상도초등,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는 물론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권 학교로의 통학이 어렵지 않다.
1,222세대 20개 동 전 세대가 전용 59㎡∼74㎡/84㎡ 이하 중소형 구성이어서 수요자들이 더욱 관심이 있는데다 일부 세대는 남산과 한강이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동작센트럴힐스 분양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3.3㎡당 1,300만 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주변 시세대비 20∼30% 저렴한 수준이며 이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특성상 시행비용을 제외한 사업이윤을 조합원이 가져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된 것이다.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면 3.3㎡당 1,600∼1,700만 원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신규조합원은 서울 및 경기·인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19세 이상 무주택(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소유자 가능) 세대주면 가입 가능하다.
현재 동작센트럴힐스아파트 동·호수 지정가입 문의는 1600-0581(주택전시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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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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