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채널 ‘펜트하우스TV’ 모델 빅토리아 린과 ‘창세기’ 홍보모델 계약체결
- 공식 홈페이지 내 유저들을 위한 무료 화보집 서비스 제공
(사진제공: 제이앤피게임즈)
현재 성인채널 ‘펜트하우스TV’의 대표 모델로 활약 중인 ‘빅토리아 린’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으로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스한 몸매로 수 많은 ‘남심(男心)’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과 함께 ‘창세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og.ggamnol.com)를 통해 ‘빅토리아 린’의 무료화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깜놀닷컴의 성인 회원 중 창세기를 한번이라도 플레이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며, 현재 공개된 1차 공개 분 외에도 추후 더욱 많은 컨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피게임즈의 장덕현 대표는 “창세기를 즐겨주시는 유저 분들께 좀 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많은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빅토리아 린의 홍보모델 계약 체결을 진행 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창세기’는 기원전 11세기 중국의 창세신화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무협 세계관의 Full 3D MMORPG로, PK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 3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서바이벌 PvP대전 등 치열한 전장 시스템과 꾸준히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가능한 스트레스 없는 독특한 아이템 강화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제이앤피게임즈)
한편 계약사인 ㈜PH미디어는 미국 ‘펜트하우스’社와 독점적인 국내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유료 케이블방송인 ‘펜트하우스TV’를 개국하여 국내 방송 중에 있다.
㈜제이앤피게임즈는 지난 8월 1일 신규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기존에 진행하던 온라인 플랫폼 사업인 깜놀닷컴을 다채로운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하여 전개할 계획으로 기존의 ‘사육신’을 포함하여 ‘창세기’, ‘108 영웅전’ 외 올 하반기 3종의 온라인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