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여자농구 스타들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WKBL 라이징스타팀은 29일(토) 16시 30분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리그 올스타 2022-2023 in 아리아케’에서 일본 WJBL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W리그 ...
FA 이경은 선수는 신한은행에 잔류했다. WKBL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3년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1차 협상이 결렬된 FA는 김예진 선수이다. 하나원큐에 7000만원을 요구했고, 하나원큐는 6900만원을 제시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9일(수) 2023 WKBL FA 대상자 16명을 확정했다. 데뷔 후 처음 자격을 획득한 1차 FA 대상자는 하나원큐 김예진, BNK 썸 이사빈 등 총 2명이다. 이들은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펼쳐야 하며, 결렬 시 2차 협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