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박태국 대기자]
여야는 6월 3일 대선을 향한 경선에 들어갔다.
18일 오후부터 국민의힘은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를 열고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양자. 이철우, 유전복, 한동훈, 헝준표 후보들이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MBC방송에서 첫 TV 토론회에서 김경수, 김동연, 이재명 후보들이 자신의 정책비젼을 밝혔다.
이들은 전국 순회 일정으로 경선에 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