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박태국 대기자]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물러남에 따라 바로 조기대선 방향으로 변환되어 여·야 대선 잠룡들이 서서히 기지재를 켜며 세상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만간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이며 여권에서도 홍준표 대구시장의 사표 예정이라는 보도가 벌써 나오기 시작하는 등 급변하는 정국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야의 대치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었지만 ‘대통령’이라는 국가통수권자의 파면이나 감옥행 등 대한민국의 현대정치사는 부끄럽기 짝이 없다.
국민의 관심은 “누가 나올 것인가?”로 집중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정국이 그간 탄핵찬반으로 갈려온 국민의 정서가 정국의 흐름에 어떤 좌표를 던져줄는지는 아직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