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함유신 기자]]
5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중구 관내 남산골 한옥마을 광장에서 ‘2023년 계묘년 정원 대보름 달짚태우기’ 행사가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 쪽지를 새끼줄로 달아 달짚에 묶어 태우는 이 행사는 사물놀이와 함께 새해에 국가의 안녕과 시민 개개인의 소원을 담아 밤하늘로 높이 불기둥으로 치솟았다.
이날 본사 임원들도 이 행사에 참여, 새해에 본사의 발전과 소속원들의 행운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