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표 기자/스포츠닷컴]
보스턴에서 폭발테러가 있은 후, 텍사스의 웨스트시에 있는 비료공장이 17일(현지시간) 폭발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보스턴에서 무려 180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지 이틀만으로 추정 사상자만 170여 명이 넘는다.
또한 일련의 대형 참사에 이어 오바마 대통령과 미 상원의원들에게 보낸 우편물에서 독성 물질까지 발견되면서 미 전역은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일련의 급작스런 대형 사건들에 대해 미. 당국이 어떻게 대응 타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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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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