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계를 빛낸 한국인상’ 수상자로 김영귀 KYK과학기술연구소 소장 선정돼
-환경 부문 ‘물 과학’ 연구 개발로 세계환경개선에 일익, 한국인의 전문력 심어-
'2016 세계를 빛낸 한국인상'에 수상자 김영귀 대표
오는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톤 호텔 15층 그랜드 스테이션룸 에서 '제13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개최와 함께 ’2016 세계를 빛낸 한국인상‘ 시상식 등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스포츠닷컴(주)와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신춘문예협회, 한국다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스포츠닷컴모델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예총, 스포츠닷컴, 추적사건25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본사가 국내 최초로 2015년부터 실시한 ‘세계를 빛낸 한국인상’ 심의는 올해로 2회 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환경, 교육 등 각 중요분야에 있어서 한국인으로서 해외에 한국인의 긍지와 자존을 모범하고 해당 부문에서 전문능력을 가장 발휘한 인사를 독자 여론과 본사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방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년말에 시상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독자 여론 조사에서 정치부문에 내년 1월에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경제 부문에 김태연 미국TYK그룹 회장이, 사회부문에 최석호 미국 어바인시장이, 환경 부문에 김영귀 KYK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이 1차 심의에 올랐으나 지난 1년간 국내 거주자로서 유일하게 김영귀 KYK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이 심의 기준에 합당해 2016년 ‘세계를 빛낸 한국인상’은 김영귀 소장이 유일하게 선정했다.
지난해엔 문화예술 부문에 김자혜 미허드슨문화재단 대표가 1인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김영귀 수상자는 KYK김영귀 환원수(주) 대표이사이며, KYK 과학기술연구소 소장, 산동대학교 초빙교수(현), 중국 청도 이공대학교 석좌교수, 한국폴리텍대학 발명연구소 자문교수, 한국대학발명협회 고문(2008년)이며, 그간 중요 논문으로는 ‘물과 질병과의 관계’(2004), ‘질병과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소거하는 알칼리환원수 연구’(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2007) ‘알칼리 환원수 효능’(2008), ‘알칼리환원수’ 에 관한 논문 발표(세계 물포럼 세미나-2015)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생명수의 비밀’ ‘발명 창업론’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제46회 발명의 날 대한민국발명철탑산업훈장’ ‘독일, 스위스 국제발명대회 금메달 10관왕(2012~2016), 일본 세계천재인대회 금메달’ ‘KAST 과학기술전국대회 대상’ ‘IGWT 대한민국대표상품 대상’ ‘러시아 발명협회 과학기술 특별상’ ‘장영실 과학기술전국대회 대상’ 등과 보건복지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식약처장상, 서울시장상, 지식경제부장관상,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수상자 김영귀 소장은 ‘물 과학’ 전문인으로 지난 30여년간 이 분야에 열정을 바쳐온 물박사 이며, 그간 중국 , 일본 , 유럽 등 전 세계의 환경과 물 관련한 기관, 단체, 대학 등에서 세계인들과 함께 물 환경 개선과 창조 과학에 공헌함으로써 한국인의 우수한 전문력과 기능 그리고 자부심을 해외에 심은 공로가 크다.
[스포츠닷컴 사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