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6봄꽃축제 걷기 및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posted Apr 1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v1.jpg   

     본사 주최로 “국민대화합을 목표로 하는 마라톤 역사의 새로운 장” 마련


13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이벤트공원 광장에서 ‘2016봄꽃축제 걷기 및 마라톤대회’가 스포츠닷컴(주)와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v2.jpg


전마협이 주관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는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5km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km’ ‘Half' '매니아(10km,Half)' 종목으로 기록계측용 칩을 사용하는 가운데 열심히 땀을 흘렸다.


v3.jpg


이날 엄원지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민대화합을 목표로 가정과 사회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정치 1번가인 여의도를 기점으로 달리는 선수 여러분의 경주는 매우 뜻있는 것으로 우리 마라톤 역사에 다시 한페이지를 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v4.jpg


행사는 별다른 안전사고없이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대회에 임했고, 2017년 봄에 다시 이 장소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v5.jpg


<'2016봄꽃축제 걷기 및 마라톤대회' 입상자 명단>


 

5km 종합 남자부

 

5km 종합 여자부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391

이수훈

0:16:45

 

1

593

김세영

0:23:39

2

398

심진석

0:18:14

 

2

616

유명희

0:25:40

3

396

최승준

0:19:05

 

3

591

안희진

0:26:13

4

385

한석봉

0:19:12

 

4

627

민경숙

0:28:36

5

387

류재영

0:19:25

 

5

594

김소미

0:28:40

 

 

 

 

 

 

 

 

 

10km 종합 남자부

 

10km 종합 여자부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2053

잭스필맨

0:33:07.08

 

1

3521

이선영

0:40:51.13

2

3165

남평수

0:33:58.67

 

2

4501

남아윤

0:43:49.08

3

2047

김영원

0:34:11.97

 

3

5505

김풍님

0:45:19.57

 

 

 

 

 

 

 

 

 

10km 20대 남자

 

10km 2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2052

하승남

0:38:01.08

 

1

2508

이한결

0:49:33.91

2

2016

김동현

0:38:22.66

 

2

2533

허재희

0:54:21.45

3

2034

임대영

0:38:49.98

 

3

2541

이다경

0:54:23.49

4

2022

김진호

0:40:43.16

 

 

 

 

 

5

2024

박정수

0:45:36.74

 

 

 

 

 

 

 

 

 

 

 

 

 

 

10km 30대 남자

 

10km 3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3167

박성찬

0:35:52.52

 

1

3529

김양현

0:57:42.61

2

3169

백광영

0:35:53.14

 

2

3501

안현미

0:59:36.91

3

3164

김진용

0:35:55.33

 

3

3514

김현정

1:00:10.81

4

3141

박인영

0:40:40.78

 

 

 

 

 

5

3028

김영섭

0:45:03.35

 

 

 

 

 

 

 

 

 

 

 

 

 

 

10km 40대 남자

 

10km 4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4001

정희철

0:38:39.06

 

1

4521

이지연

0:59:01.54

2

4183

이명기

0:39:08.70

 

2

4524

유순화

1:01:40.68

3

4180

김종한

0:39:40.15

 

3

4509

강경희

1:03:40.28

4

4185

임원순

0:39:56.36

 

 

 

 

 

5

4017

김광수

0:40:40.42

 

 

 

 

 

 

 

 

 

 

 

 

 

 

10km 50대 남자

 

10km 5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5128

노원일

0:40:40.03

 

1

5514

김점득

0:57:16.77

2

5144

이태형

0:40:59.19

 

2

5506

안영옥

1:00:08.45

3

5157

이상국

0:42:42.64

 

3

5518

박순이

1:03:28.42

4

5120

구경회

0:43:22.90

 

 

 

 

 

5

5126

김화룡

0:43:44.57

 

 

 

 

 

 

 

 

 

 

 

 

 

 

10km 60대 남자

 

10km 6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6022

김길수

0:43:50.78

 

1

6503

라혜숙

1:06:15.61

2

6025

이득천

0:45:31.89

 

2

6506

정점순

1:14:57.88

3

6024

신문한

0:47:05.99

 

3

6501

조길숙

1:20:52.07

4

6023

박영길

0:47:47.34

 

 

 

 

 

5

6012

복장규

0:49:52.32

 

 

 

 

 

 

 

 

 

 

 

 

 

 

10km 70대 남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8011

오하원

0:50:37.60

 

 

 

 

 

2

8007

윤인식

0:54:46.66

 

 

 

 

 

3

8006

손현복

0:55:55.45

 

 

 

 

 

4

8008

이윤희

0:57:15.28

 

 

 

 

 

5

8010

김종원

0:57:32.90

 

 

 

 

 

 

 

 

 

 

 

 

 

 

Half 종합 남자부

 

Half 종합 여자부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20007

JanDobrowolski

1:18:09.09

 

1

35003

이지윤

1:31:23.83

2

30049

김용범

1:18:50.31

 

2

35002

강윤영

1:43:30.20

3

30057

이형용

1:23:04.53

 

3

55002

권경순

2:07:59.09

 

 

 

 

 

 

 

 

 

Half 20대 남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20005

김윤호

1:41:22.56

 

 

 

 

 

2

20010

한종걸

1:45:03.49

 

 

 

 

 

3

20008

김정경

1:52:24.35

 

 

 

 

 

4

20002

황시헌

2:11:29.70

 

 

 

 

 

5

 

 

 

 

 

 

 

 

 

 

 

 

 

 

 

 

 

Half 30대 남자

 

Half 3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30001

김남철

1:30:57.95

 

1

35001

정소연

2:19:13.42

2

30050

박문규

1:31:51.68

 

 

 

 

 

3

30054

오동주

1:38:26.09

 

 

 

 

 

4

30052

박지현

1:41:51.98

 

 

 

 

 

5

30060

홍헌표

1:49:22.70

 

 

 

 

 

 

 

 

 

 

 

 

 

 

Half 40대 남자

 

Half 4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40052

HIRANOTAKASHI

1:29:36.61

 

1

45001

김기영

2:25:26.14

2

40005

임동이

1:31:13.06

 

 

 

 

 

3

40088

이명종

1:32:04.59

 

 

 

 

 

4

40070

윤여창

1:34:29.26

 

 

 

 

 

5

40006

최성열

1:36:21.27

 

 

 

 

 

 

 

 

 

 

 

 

 

 

Half 50대 남자

 

Half 50대 여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50010

김정칠

1:27:55.16

 

1

55003

김희순

2:15:10.17

2

50085

유양규

1:29:29.42

 

 

 

 

 

3

50006

신홍철

1:32:48.33

 

 

 

 

 

4

50081

백종안

1:33:00.09

 

 

 

 

 

5

50075

박성국

1:33:35.28

 

 

 

 

 

 

 

 

 

 

 

 

 

 

Half 60대 남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60023

홍연표

1:36:32.83

 

 

 

 

 

2

60025

황병훈

1:36:42.07

 

 

 

 

 

3

60011

전찬

1:37:45.28

 

 

 

 

 

4

60003

김국병

1:38:03.84

 

 

 

 

 

5

60024

홍재석

1:40:00.53

 

 

 

 

 

 

 

 

 

 

 

 

 

 

Half 70대 남자

 

 

 

 

 

순위

배번호

이름

기록

 

 

 

 

 

1

70003

이주신

1:52:33.27

 

 

 

 

 

2

70005

홍영선

1:56:03.86

 

 

 

 

 

3

70006

유명종

2:11:47.17

 

 

 

 

 

4

70007

임경호

2:30:34.82

 

 

 

 

 

5

70002

김연배

2:33:39.57



www.newssports25.com

윤미숙 기자 & 스포츠닷컴


  1. 박 대통령, 야당 복지포퓰리즘 비판, 행정부에 “부처보다 국민입장으로 보라”

    박 대통령, 야당 복지포퓰리즘 비판, 행정부에 “부처보다 국민입장으로 보라”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노동개혁과 신산업 육성 등이 기업구조조정으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보완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야당이 기업구조...
    Date2016.04.23
    Read More
  2. 산업 구조조정 '野-政 협의' 가동될 듯

    산업 구조조정 '野-政 협의' 가동될 듯 우리 경제산업 분야의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고리로 한 정부와 야당간 '야-정(野-政) 협의'가 가동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산업 구조조정 이슈를 선점한 야권은 앞으로도 논의의 주도권을 쥐고 정부와 조...
    Date2016.04.21
    Read More
  3. -20대국회 입성, 이슈 당선자들-

    [20대국회 입성, 이슈 당선자들] 정치소신, 겸손,의지, 진정한 민의대변이 그들을 세웠다 파란만장한 4,13총선이 끝났다. 여야 할것없이 각당 모두 계파갈등. 공천갈등과 파동으로 점철된 선거였다. 국민의 민심은 여야 각당 할 것없이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
    Date2016.04.20
    Read More
  4. 우리경제, 산업구조개편 부진, 선진국에 기술도 빼앗겨

    우리경제, 산업구조개편 부진, 선진국에 기술도 빼앗겨--산업구조개편 부진-30대그룹 계열 1100개사 중 400여곳 적자 우리경제의 산업구조 개편이 지지부진해지는 동안 국내 경제성장률은 2%대에 주저앉으며 경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 관계자...
    Date2016.04.20
    Read More
  5. “다수사용 생활용품이 살인제품”, 검찰, 옥시관계자 소환

    “다수사용 생활용품이 살인제품”, 검찰, 옥시관계자 소환 일상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살인제품이었다니 우리사회가 과연 이래서야 되겠는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19일부터 제조업체 관계자를 소환 조사한다. 그 첫 ...
    Date2016.04.19
    Read More
  6. 박대통령, "선거민의 겸허히 받들고 새국회와 긴밀히 협력“ 언급

    박대통령, "선거민의 겸허히 받들고 새국회와 긴밀히 협력“ 언급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앞으로 국민의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민생에 두고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마무리하도록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Date2016.04.18
    Read More
  7. 50년만에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터져

    50년만에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터져 18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진도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역은 2011년 3월 도호쿠 대지진 인근이다. 또 이날 오전에는 구마모토현에서 또 다시 진도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14일 구마모토현의 1차 지...
    Date2016.04.18
    Read More
  8. 아직 정신 못차린 여권, ‘네탓’공방만 난무, 해결책은?

    아직 정신 못차린 여권, ‘네탓’공방만 난무, 해결책은? 4ㆍ13 총선 이후 청와대와 여권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여권 분열을 어떻게 수습할지 정치권에서 여러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자신만만하던 새누리당이 총선에 사실...
    Date2016.04.17
    Read More
  9. 군당국, 북한 무수단미사일 발사정황 포착

    군당국, 북한 무수단미사일 발사정황 포착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움직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에 발사할 가능성이 커서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0년 노동당 창건 65주년 열병식에 등장했다고 추정되는 '무...
    Date2016.04.14
    Read More
  10. ‘2016봄꽃축제 걷기 및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본사 주최로 “국민대화합을 목표로 하는 마라톤 역사의 새로운 장” 마련 13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이벤트공원 광장에서 ‘2016봄꽃축제 걷기 및 마라톤대회’가 스포츠닷컴(주)와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전마협이 주관하여 진행된...
    Date2016.04.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6 257 258 259 260 ... 539 Next
/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