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 기자/스포츠닷컴]
28일 첫 회동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독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朴대통령 당선인은 李대통령에게 민생예산 통과를 위한 정부 측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민생문제를 최우선으로 풀어가려는 차기 대통령으로서의 현정부에 대한 첫 요청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2달여 임기동안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회는 내년 예산 등 각 심의로 개정 중이다.
하재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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